K-Pop 그룹인 2NE1의 멤버 CL이 그녀의 솔로 앨범 작업을 위해
유명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 (Scooter Braun)의 SB Project와 계약을 하였다.
그녀는 이미 이번년도에 Skrillex와 Diplo와의 작업, G-Dragon과의 트랙 “Dirty Vibe”를 통해 EDM씬에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.
그리고 최근 Skrillex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CL과의 사진이 올라왔다.
CL은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Style Icon Awards에서 디플로와 호흡을 맞춘바가 있다.
N: 동양 출신 여성 랩퍼로써 니키미나즈나 이기아질리아 같은 성공을 미국시장에서도 이루어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.
YG의 적극적인 미국시장 공략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.